유우리(Yuuri) – 여름소리(夏音) 가사, 발음, 해석, 노래방 번호 tj 금영

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유우리(Yuuri)의 여름소리(夏音)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“여름소리”의 가사, 발음, 해석, 그리고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.

🔖 소개

유우리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작사·작곡 능력으로 J-POP 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. 대표곡으로는 BETELGEUSE, Dried Flower, かくれんぼ, Shutter, Peter Pan 등이 있습니다.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노랫말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, 거친 듯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은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또한, 요네즈 켄시와 마찬가지로 라이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,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.

🔖 곡 정보

– 발매일 : 2021년 9월 19일
– 보컬 : 유우리(Yuuri)
– 작사, 작곡 : 유우리(Yuuri)

🔖 노래방 번호

▫️KY 금영 – 44787
▫️TJ 태진 – 68603

🔖 유우리(Yuuri) – 夏音(나츠오토) 가사

夏が終わる音がする
[나츠가 오와루 오토가 스루]
여름이 끝나는 소리가 나

ずっと傍に居たいと思った
[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못타]
계속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

遠く打ちあがった花火
[토오쿠 우치아갓타 하나비]
멀리 쏘아 올려진 불꽃

気持ちに重なって弾けたんだ
[키모치니 카사낫테 하지케탄다]
마음과 겹쳐져서 터졌어

段ボールがまだ散らかるこの部屋
[단보-루가 마다 치라카루 코노 헤야]
아직 골판지 상자가 흩어져 있는 이 방에서

君と今日から歩いて行く
[키미토 쿄-카라 아루이테 유쿠]
너와 오늘부터 걸어갈 거야

趣味が違ったり、好き嫌いがあったり
[슈미가 치갓타리, 스키키라이가 앗타리]
취미가 다르거나, 호불호가 있기도 하지만

知るほどにさ 嬉しくなるんだ
[시루호도니사 우레시쿠 나룬다]
알게 될수록 기뻐지는 거야

退屈を持て余して
[타이쿠츠오 모테아마시테]
지루함을 견디지 못해서

くすぐったり 背中を寄せたり
[쿠스굿타리 세나카오 요세타리]
간지럽히거나 등에 기대거나

何もなくても構わないさ
[나니모 나쿠테모 카마와나이사]
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어

ただ君がそこに居るなら
[타다 키미가 소코니 이루나라]
그저 네가 거기에 있다면

夏が終わる音がする
[나츠가 오와루 오토가 스루]
여름이 끝나는 소리가 나

ずっと傍に居たいと思った
[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못타]
계속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

遠く打ちあがった花火
[토오쿠 우치아갓타 하나비]
멀리 쏘아 올려진 불꽃

気持ちに重なって弾けたんだ
[키모치니 카사낫테 하지케탄다]
마음과 겹쳐져서 터졌어

ひとつひとつと覚えていくよ
[히토츠 히토츠토 오보에테이쿠요]
하나 하나씩 기억해 나갈게

何を笑い 何を怒るのか
[나니오 와라이 나니오 오코루노카]
무엇에 웃고 무엇에 화내는지

色とりどりの花束
[이로토리도리노 하나타바]
알록달록한 꽃다발

隠していたプレゼントは何故
카쿠시테이타 푸레젠토와 나제
숨겨 두었던 선물은 왜인지

バレていたの らしいねってさ
[바레테이타노 라시이넷테사]
들켰던 것 같아

こんな時間が続いたら
[콘나 지칸가 츠즈이타라]
이런 시간이 계속된다면

夏が終わる音がする
[나츠가 오와루 오토가 스루]
여름이 끝나는 소리가 나

ずっと傍に居たいと思った
[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못타]
계속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

遠く打ちあがった花火
[토오쿠 우치아갓타 하나비]
멀리 쏘아 올려진 불꽃

気持ちに重なって弾けたんだ
[키모치니 카사낫테 하지케탄다]
마음과 겹쳐져서 터졌어

花火の音に掻き消されてしまわぬように
[하나비노 오토니 카키케사레테 시마와누요-니]
불꽃놀이 소리에 묻히지 않도록

抱き寄せてお互いの心音を聞こう
[다키요세테 오타가이노 신온오 키코-]
끌어안고 서로의 심장 소리를 들어보자

息を吐いて君の眼を見つめながらキスをした
[이키오 하이테 키미노 메오 미츠메나가라 키스오 시타]
숨을 내쉬며 너의 눈을 바라보며 키스했어

もう何もいらない
[모- 나니모 이라나이]
이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

夏が僕らを駆けてく
[나츠가 보쿠라오 카케테쿠]
여름이 우리를 질주하게 해

ずっと傍に居たいと思った
[즛토 소바니 이타이토 오못타]
계속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

遠く感じた恋花火
[토오쿠 칸지타 코이하나비]
멀게 느껴졌던 사랑의 불꽃놀이

二人のこの部屋で始まってく
[후타리노 코노 헤야데 하지맛테쿠]
두 사람의 이 방에서 시작돼

오늘은 여름소리의 가사, 발음, 해석,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,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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