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우리(Yuuri) – 벚꽃 맑음(桜晴) 가사, 발음, 해석, 노래방 번호 tj 금영

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유우리(Yuuri)의 벚꽃 맑음(桜晴)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“벚꽃 맑음”의 가사, 발음, 해석, 그리고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.

🔖 소개

유우리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작사·작곡 능력으로 J-POP 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. 대표곡으로는 BETELGEUSE, Dried Flower, かくれんぼ, Shutter, Peter Pan 등이 있습니다.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노랫말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, 거친 듯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은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또한, 요네즈 켄시와 마찬가지로 라이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,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.

🔖 곡 정보

– 발매일 : 2022년 1월 12일
– 보컬 : 유우리(Yuuri)
– 작사, 작곡 : 유우리(Yuuri)

🔖 노래방 번호

▫️KY 금영 – 76552
▫️TJ 태진 – 수록되지 않음

🔖 유우리(Yuuri) – 桜晴(사쿠라바레) 가사

窓に洗濯物が揺れる
[마도니 센타쿠모노가 유레루]
창문에 빨래가 흔들리고

どこか懐かしい午後は
[도코카 나츠카시이 고고와]
어딘가 그리운 오후는

母の声が聞こえそうで
[하하노 코에가 키코에소오데]
엄마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서

胸がいつもより狭くなる
[무네가 이츠모요리 세마쿠나루]
가슴이 평소보다 답답해져

桜のはなびら散るあの高架下
[사쿠라노 하나비라 치루 아노 코오카시타]
벚꽃잎 흩날리는 저 고가 아래

父の背中を追いかけていた
[치치노 세나카오 오이카케테이타]
아빠의 등을 쫓아갔었지

今日はうまく笑えない悲しくないのに
[쿄오와 우마쿠 와라에나이 카나시쿠 나이노니]
오늘은 잘 웃을 수 없어 슬프지도 않은데

父と母の面影浮かぶ
[치치토 하하노 오모카게 우카부]
아빠와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

僕の背中を押した桜晴
[보쿠노 세나카오 오시타 사쿠라바레]
내 등을 밀어주던 벚꽃 맑음

涙が溢れそうになるのは何故
[나미다가 아후레 소오니 나루노와 나제]
눈물이 흘러넘칠 것 같은 건 왜일까

スーパーの買い物袋の
[스-파-노 카이모노 부쿠로노]
슈퍼마켓 장바구니 소리와

音とただいまの声に
[오토토 타다이마노 코에니]
“다녀왔습니다”라는 목소리에

いつもと違うありがとうが
[이츠모토 치가우 아리가토오가]
평소와는 다른 “고마워”라는 말이

胸にそっと溢れてくる
[무네니 솟토 아후레테 쿠루]
가슴에 살며시 넘쳐흘러 와

どんな時も育ててくれた貴方と
[돈나 토키모 스테테쿠레타 아나타토]
어떤 때에도 나를 키워준 당신과

心無き声にくじけた夜
[코코로나키 코에니 쿠지케타 요루]
무심한 목소리에 상처받았던 밤

今日はうまく笑えない悲しくないのに
[쿄오와 우마쿠 와라에나이 카나시쿠 나이노니]
오늘은 잘 웃을 수 없어 슬프지도 않은데

突き刺すような言葉さえも
[츠키사스 요오나 코토바사에모]
가슴을 찌르는 듯한 말조차도

僕の背中を押した桜晴
[보쿠노 세나카오 오시타 사쿠라바레]
내 등을 밀어주던 벚꽃 맑음

足を踏み出せるんだそう思うよ
[아시오 후미다세룬다 소오 오모우요]
발을 내디딜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해

同じ歌を口ずさめば
[오나지 우타오 쿠치즈사메바]
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면

きっと何かわかる
[킷토 나니카 와카루]
분명 뭔가 알게 될 거야

憎しみとか苦しいこと
[니쿠시미토카 쿠루시이 코토]
미움이나 괴로운 일들

今はただ忘れて
[이마와 타다 와스레테]
지금은 그냥 잊어버리고

今日はうまく笑えないそのままでいいよ
[쿄오와 우마쿠 와라에나이 소노마마데 이이요]
오늘은 잘 웃을 수 없어도, 그대로 괜찮아

言葉を胸に行く桜晴
[코토바오 무네니 유쿠 사쿠라바레]
말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벚꽃 맑음

今はさよならまたねでいいかな
[이마와 사요나라 마타네데 이이카나]
지금은 “안녕, 또 보자”로 괜찮을까?

どんなに遠くなっても
[돈나니 토오쿠 낫테모]
아무리 멀어지더라도

忘れたくない
[와스레타쿠 나이]
잊고 싶지 않아

오늘은 벚꽃 맑음의 가사, 발음, 해석,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,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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